철인3종경기란?

 

 

 




  
인3종경기란 수영과 사이클 및 마라톤을 한 사람이 연속해서 하는 경기를 말한다.

영어로는 트라이애슬론(triathlon)이라고 하는데, 이는 라틴어의 3가지(tri-)와 경기(athlon)를 의미하는 합성어로서 한 선수가 3가지 경기를 한다는 뜻이다.
 1970년대에 미국에서 시작된 이 경기는 2000년 시드니올림픽부터 정식종목으로 채택될 정도로 급속히 확산되어 전세계에 천만명 이상의 동호인들이 활동하고 있다. 수영과 사이클 및 마라톤은 유산소성운동으로서 운동을 할 때 사용되는 에너지를 우리 몸에서 만들 때 충분한 산소량을 공급해주어야 하는 운동이다. 이와 같이 철인3종경기는 3대 유산소성운동을 한 사람이 연속해서 경기에 임해야 하므로 심폐기능과 지구력이 강해야만 완주할 수 있다. 경기거리에 따라 수영 3.9㎞, 사이클 180.2㎞, 마라톤 42.195㎞의 Ironman코스와 수영 1.5㎞, 사이클 40㎞, 마라톤 10㎞의 올림픽코스로 구분되며, 이외에도 여러 가지 변형된 경기가 있다.
  국내에서는 보 Ironman코스를 철인3종경기라고 부르며, 올림픽코스 등은 3종경기라고 부르기도 한다.